4월 3일까지 참여 탕전실 모집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조제 한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전국 원외 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 한약의 품질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인 조제 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개 탕전실이 참여해 총 529건의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탕약과 환약에 더해 연조 엑스(농축액)까지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해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에서 검사를 수행하며 잔류농약과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한도 등 주요 안전성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참여기관은 전액 무료로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으며 모니터링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참여증서가 제공되며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까지로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