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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경제활동 촉진 ‘전국 최고’⋯ 우수 지자체 선정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9 16:29 게재일 2026-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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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대구시 제공

대구시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사업 평가’에서 특·광역시 단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 취업지원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지역특화사업 추진, 기업 연계 취업지원 강화 등 여성 경제활동 전반에 대한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대구시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포상식에서는 우수기관 표창을 포함해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1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3명, 공무원 1명 등 총 8점의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주요 수상 사례로는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평가 A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적극 나선 ㈜행복인디제이와 관련 종사자 및 공무원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대구시는 지역 내 5개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사업,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상담 ‘굿잡카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와 새일센터, 지역 기업이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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