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환경정화, 안전캠페인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홍)과 분관인 두류 은빛 복지관은 지난 25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3층 하늘공원에서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 달서』를 주제로 ‘2026년 선배 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배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159명의 선배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달서 은빛 합창단의 멋진 하모니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을 통해 참여한 시민봉사단은 치매 예방, 디지털 격차 해소, 환경 개선, 건강 지원, 지역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김진홍 관장은 “선배 시민은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중요한 주체”라며 “선배들이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선배 시민 자원봉사단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교육을 통한 세대 간 격차 해소 ▲환경 정화 활동 ▲지역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앞장 설 예정이다. 유병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