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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렴·혁신 이어 적극 행정까지… 도내 최고 수준 행정 입증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3-26 14:07 게재일 2026-03-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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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26일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세번째)과 조성완 감사실장(왼쪽네번째)과 직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청렴 행정과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까지 성과를 이어가며 경북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영천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북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영천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그동안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성과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공직자 중심의 행정 혁신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렴과 혁신, 적극행정은 모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가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 평가 결과를 넘어, 영천시가 지속 가능한 행정 혁신 모델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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