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립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慶)사 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을 주제로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회차별로 고고학과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강생은 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