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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취업서포터즈 발대…청년고용정책 홍보 강화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3-25 11:03 게재일 2026-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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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 지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4일 교내 원효관에서 ‘2026년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서포터즈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선서가 진행됐으며, 센터 주요 사업과 향후 홍보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이어졌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에도 참여한다.

이종훈(정보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은 “센터 프로그램을 학우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직접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기대한다”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고용정책이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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