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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3-25 15:07 게재일 2026-03-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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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훈련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집중마스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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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집중마스터’ 개강식 모습.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와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집중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 시작돼 오는 5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사전 신청자 28명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목표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커리큘럼으로는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및 실기 △단체급식조리실습 △위생·안전교육 △품평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종료 시점에 열리는 품평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며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적 활동 복귀를 종합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교육 외에도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심리고충 상담 △커리어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내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심리고충 상담과 커리어 파이팅 데이, 취업자 워크숍 등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 김우숙 관장은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여성 일자리 선택지가 좁은 포항 지역에서, 외식산업 성장과 한식조리사 수요 증가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실무 기술 교육을 제공해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희망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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