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를 발굴·공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안전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다.
또 △소방 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산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소방 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 안전 특별조사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 교부 및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고객의 생명과 업소의 신뢰를 지키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