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 결정”
이란에 대해 “48시간내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소부터 초토화하겠다”고 협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이틀간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진행한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48시간 시한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이란과의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