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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경선 결정 납득 어려워⋯재고 촉구”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2 22:16 게재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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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22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강한 유감을 표하며 결정 재고를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저를 컷오프한 데 대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 대표가 대구시당에서 대구지역 의원 12명과 연석회의를 한 뒤 경선 내용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 당 대표의 책임임을 시인한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가장 유력 후보를 컷오프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달과 3월 초까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나선 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들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은 어느 때보다 국민과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결정을 해야만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오늘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대구시민들과 함께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조만간 향후 계획과 추가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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