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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 전통시장·산수유마을 방문⋯“소상공인·관광 동반 활성화”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2 14:35 게재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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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찾은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재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2일 구미와 의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전 김 예비후보는 구미 선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들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그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인한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후에는 의성 공설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과 청년 상인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꽃맞이 행사에 참석한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나누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성 산수유마을과 같은 지역 명소는 경북 관광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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