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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천 논란 책임은 전적으로 제 몫”⋯대구서 입장 표명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22 10:19 게재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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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방문
“시민 납득할 경선 위해 의견 수렴” 비공개 회의 전환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운데)가 22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공천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인정하고 공정한 경선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22일 오전 10시 대구시당에 도착해 회의에 앞서 “(대구시장 관련)이 모든 것은 당 대표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말씀드린 것처럼 내부의 여러 사정과 대구 시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잘 모아 시민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과정에서 당 대표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직접 질의를 듣고 청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당대표와 대구 지역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준비 중이다.

장 대표의 모두발언 이후 현장은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참석자들은 내부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글·사진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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