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자 경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인 정유선 회장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유선 회장은 투철한 애향심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여 회가 넘는 화재 현장과 40여 차례의 자연 재난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지난해 의성 산불 재난 당시 10일간 현장에 상주하며 이재민 구호에 힘썼으며 2023년 예천 집중호우 복구 현장, 2024년 경산 진량읍 실종자 수색 등 대형 재난 상황마다 최일선으로 달려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또 취약계층 화재 예방을 위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과 캠페인은 물론, 지역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에도 앞장섰다.
정유선 연합회장은 “이 뜻깊은 상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하는 모든 의용소방대원을 대신해 받는 것으로 생각하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