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법·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지난 1월 5일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3월 18일 오후 11시 55분 발전을 재개했으며, 같은 달 21일 오후 9시 전출력에 도달했다.
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원전 연료 교체, 주요 기기 정비 및 설비 개선이 이뤄졌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향후에도 원전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