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서호영<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100일 중점 추진 정책’을 발표하며 동구 행정 정상화와 청년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현장·소통·사업이 부재한 ‘3불 행정’으로 지역 성장이 정체됐다”고 “취임 즉시 ‘동구 행정 정상화 TF팀’을 구성해 전반적인 점검과 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동별 현장회의와 주민원탁회의를 정례화하고, 청장 직속 민원 시스템과 갈등조정위원회를 도입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능력 중심 인사체계 정착과 국비 확보를 위한 특별팀 운영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서 예비후보는 “일자리·취업·소득·창업을 아우르는 ‘일취월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빈집을 활용한 ‘천원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이를 지역 소비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연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학자금 대출을 지자체와 기업이 분담 지원하는 방안과 청년 일자리 전담 조직 신설,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