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재임시절 지역경기 회복 핵심 수단으로 지역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면서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시행했던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참고하는 것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베 전 총리는 재임 시절 경기가 어렵고, 특히 지방 관광이 침체에 빠지자 회복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집중했다. 이 시기 일본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사회수석실로부터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지역 고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해 지역 관광을 확대하겠다는 보고가 나온 뒤 언급됐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관광전략회의‘와 같은 기구를 활용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