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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 IT기업과 간담회⋯“수성 알파시티, AI 중심 글로벌 허브로 육성”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9 15:29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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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예정자.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출마 예정자)가 19일 대구 수성구 수성 알파시티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지역 IT기업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대구 디지털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경ICT산업협회한국여성IT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IT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구 디지털 산업의 현황과 과제, 수성 알파시티의 AX(인공지능 전환) 글로벌 허브 도약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추 의원은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인들은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을 지탱하는 주역들”이라며 “수성 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산업구조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산업 전반에 AI와 ICT 기술 적용이 확산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산업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관·기업·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시장 직속 ‘대구AX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수요 발굴부터 정책 결정, 실행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구에서 IT기업이 창업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도시로 도약하고, AX 지방펀드 조성 등 디지털 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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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이 IT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추경호 의원 사무실 제공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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