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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19 10:48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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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와 새마을금고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한 협약을 18일 체결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의 보조를 받는 사업자들이 앞으로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시는 18일 지역 새마을금고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른 것으로 iM뱅크와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 보조사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시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 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 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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