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소현 경주시의원, 청년지방의원협 수석대변인 연임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3-19 10:34 게재일 2026-03-20
스크랩버튼
"정말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라면 인재 발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김소현 경주시의원에게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 연임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김소현 경주시의원 제공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수석대변인으로 연임됐다.

김 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원은 청년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이 당의 미래이며, 미래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선거의 승리이자 정당의 생명력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메시지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정말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이라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며, 도전할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후계 양성과 인재 육성 없이 같은 방식의 정치가 반복된다면 시민들이 느끼는 희망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사람을 키우는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세대가 이어지는 정당만이 결국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석대변인 연임과 관련해 김 의원은 “청년의 목소리와 지방의 현실, 미래세대의 과제를 더 분명하게 전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변화와 지역의 희망을 더 담대하게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방정치 현장에서 청년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인재 육성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청년 정치와 지역 정치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동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