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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오는 28일 앞산 하늘다리 사랑의 오작교서 패션쇼 열려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16 16:03 게재일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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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린 패션쇼 모습.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오는 28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행사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패션쇼에는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 아나피치 학원 시니어 모델과정,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약 100명이 참여하며,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행사 당일 패션쇼와 이벤트는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편집 영상은 앞으로 앞산빨래터공원 관광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며 “앞산빨래터공원을 1년 내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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