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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남구 소상공인 대상 20억 규모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2 14:14 게재일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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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식 모습./대구신용보증재단 제공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대구시 남구청은 지난 11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청이 대구신보에 2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총 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남구청은 대출이자 2.0%를 2년간 지원하며, 대구신보는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모바일 앱 보증드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남지점(053-473-2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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