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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위한‘기억해 학교’ 운영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11 10:36 게재일 2026-03-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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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 환자 쉼터(기억해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기억해 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화, 목), 회당 3시간씩 운동·웃음·음악·농업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과정으로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쉼터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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