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경산시, 일본 국제 식품 박람회 공동관으로 지역 업체 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09 14:30 게재일 2026-03-10 10면
스크랩버튼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공동관을 운영한다.

박람회에는 △(주)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 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 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 사가 참여해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으로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한다.

한편, 일본 국제 식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