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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카드형 청도사랑 상품권 할인율 12%로 인상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3-08 15:02 게재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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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은 10% 유지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했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카드형 청도사랑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그러나 지류형 청도사랑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0%로 유지되며 이는 상품권 유형별 운영 특성과 예산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며 월 구매 한도(월 50만 원, 단 지류형 30만 원) 등 세부 사항은 기존과 같게 운영하며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카드형 청도사랑 상품권은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과 결제할 수 있으며 지역 음식점·전통시장·소매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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