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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 수상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3-05 09:36 게재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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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중대재해 예방·영농부산물 처리 등 민생 밀착형 조례 제정 높은 평가
손성호 의원이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한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의 조례 제·개정 실적과 5분 자유발언, 주민 소통, 정책 연구 등 의정활동 전반을 심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광역의원 26명, 기초의원 28명 등 총 54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손 의원은 제9대 영주시의회 활동 중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및 산림 재난 대응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영주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영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 영주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과 극한 호우·가뭄 등 기후 위기 대응,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반려식물 문화 조성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가 담긴 정책 의제를 지속해 제기하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성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고민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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