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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첫 1년의 가장 완벽한 돌봄, 상주시가 함께 합니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02 10:33 게재일 2026-03-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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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3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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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내부 모습. /상주시 제공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주시가 3월부터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설은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남산2길 3) 2층에 있으며, 지금까지 시범 운영을 해왔다.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다. 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생애 첫돌까지,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아 오감발달 프로그램과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모 교육, 부모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2타임제로 운영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K6000.or.kr)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054-533-3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의 첫 1년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부모가 혼자 고민하며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아 맞춤 돌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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