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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확인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01 09:07 게재일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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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위한 정의…이란 국민, 나라 되찾을 위대한 기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밝혀
미국 정부·이스라엘 ·이란에서의 확인은 나오지 않는 상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과정에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정부나 이스라엘 측의 공식 발표, 이란 정부의 확인은 즉각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외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의 사망이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면서 "이번 공격은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우리의 정보 역량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그(하메네이)나 그와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건 없었다“고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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