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만원·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5일 장중 6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000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기면서 대한민국 주식 역사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3.31포인트(0.76%) 상승한 6,014.3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6000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돌파했다.
간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영향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87억원, 31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82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대망의 20만원대를 뚫었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을 넘어 상승중이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차, 기아, 두산에너빌리티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을 전날보다 0.9원 내린 1441.6원에 개장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