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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 개최, 지산학 상생 모델 구축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2-24 10:52 게재일 2026-0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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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RISE 사업 성과 공유 및 특허 출원 등 결실... 2026년 확대 방안 모색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경북전문대학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 기반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지산학 상생 발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경북전문대는 2025년 RISE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산학공동연구의 최종 성과를 평가하고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도출한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학공동연구 참여 기업 관계자, 교내 연구책임자,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참석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포럼의 핵심인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총 6개 참여 기업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각 기업은 15분간의 발표를 통해 연구 과정에서 얻은 기술적 진보와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주요 성과에는 캡스톤디자인 기반의 특허 출원, 아이디어톤(IDEATHON) 운영 결과 등이 소개됐다. 

이 내용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연구를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업의 기술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지식재산권 확보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목 받았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를 단순히 학계나 산업계에 가두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며 지역 밀착형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중섭 경북전문대 WE RISE 추진단장은 “이번 산학포럼은 2025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2026년 산학공동연구와 CCC LAB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확대할 방안을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지역 산업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RISE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산학공동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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