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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경제전문가 역량 달서에 쏟겠다”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2-23 16:36 게재일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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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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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사진>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0일 달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달서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달서구 부구청장을 지낸 행정 관료 출신이다.

홍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의 심장인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세우고, 구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정책 역량을 달서구 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이라는 슬로건을 재차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그리고, 구민의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국비 확보와 정책 조정 능력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로서 달서의 자부심과 구민의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7대 핵심 프로젝트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성서산단의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대구시 신청사 조기 건립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조성 △대구·경북 통합 시대 중심 도시 육성 △민생 경제 우선 정책 추진 △지역 자산 가치 활성화 △신청사 중심 신도심 재설계 등이다.

특히 성서산업단지의 첨단화와 신청사 건립을 지역 발전의 양대 축으로 제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시 구조 재편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화려한 수식어의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정교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달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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