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포항시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17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으로 1인당 1대 신청할 수 있다.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가입 2~3일 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사진 촬영 링크(URL)에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면 최종 참여 신청이 된다.
포항시는 지난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641명에게 총 4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