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7일 학교 주변과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과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펼쳤다.
김치환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이 청소년 보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배건현 대이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