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62) 씨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생육 상태와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안병문(63) 씨의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또 왜관읍 금남리의 청년 농업인 이도경(37) 씨 채소 농가를 찾아 시설 관리 및 재배 현황을 살피고 영농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조재성(45) 씨 화훼 농가를 방문해 화훼 재배와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재욱 군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작목별 영농 여건과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