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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달성화석박물관, 대구시민주간 무료 개방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2-18 15:16 게재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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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대상 21~28일 무료 개방⋯23일은 휴관
테크노폴리스내 대구과학관·화석박물관·네버랜드까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 전경.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일대 대표 문화시설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시민에게 문을 활짝 연다. 과학과 화석, 어린이 체험시설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이 모인다.

국립대구과학관과 달성화석박물관,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개방한다. 23일은 정기휴관일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을 무료 운영해 시민 누구나 과학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은 고생대·중생대·신생대관과 주제관, 체험관 전 구역을 개방해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달성화석박물관 신생대관 전경.

2024년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 네버랜드도 시민주간 동안 무료다.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운영되며, 이용 희망자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시설의 개방성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사진/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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