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은 국가 차원에서 교원 양성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교수 역량, 교육성과, 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위덕대 특수교육학부는 지난 5주기 평가에 이어 이번 6주기에서도 전 영역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교원 양성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위덕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원 양성 모델’을 구축해 공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독보적인 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위덕대는 2026학년도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울산지역 수석과 차석, 충북지역 차석을 포함해 총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구동현 위덕대 총장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교수진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교원을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