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2월까지 4개 시군 87개교 176회 지원 예정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이 상주권역(김천·상주·문경·예천)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상주 모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김천·상주·문경·예천 87개교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76회에 걸쳐 현장 업무 지원을 할 예정이다.
상주도서관은 2009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상주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매년 4개 지역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현장 업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서 점검 및 폐기,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특히, 사서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2회 학교도서관지원사를 파견하는 ‘집중지원 학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해 상주중앙초등학교와 상희학교에 집중지원 학교 사업을 운영해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종화 관장은 “학교도서관 현장 업무 지원을 통해 담당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면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학교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