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 주최, 전국 대회 3차례 종합우승 등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감독 전제효)이 지난 한 해 국내외 각종 대회를 석권하며 최우수팀으로 등극했다.
상주시청팀은 최근 대한사이클연맹이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25년도에 열린 여러 대회에서 감독과 코치, 선수가 혼연일체가 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고,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003년 창단돼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국가대표 3명)으로 구성돼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