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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 명절 대비 주요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2-08 13:25 게재일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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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관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건축공사 현장 4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 현장 4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관리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공무원과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을 편성해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위험물의 적정 보관 여부와 연휴 기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과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지도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이나 행정 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절기 화재 위험을 줄여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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