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상주시,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 운영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06 12:19 게재일 2026-02-07
스크랩버튼
고혈압 등 비감염성 질환 예방.관리 위해
Second alt text
상주시보건소가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고혈압, 당뇨병 등 비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2월부터 11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18개 읍·면 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혈관지킴이’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전문인력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심뇌혈관 인식개선 홍보 및 건강관리 행태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 및 관리 교육,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및 1:1 상담, 노인 안질환과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검진 홍보, 낙상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올바른 식생활 실천, 잇솔질·틀니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찾아가는 혈관지킴이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과 중증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