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달서구 금속부품 공장서 끼임 사고…작업자 1명 심정지 사망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04 09:00 게재일 2026-02-05
스크랩버튼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대구 달서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3일 오전 10시 15분쯤 달서구 대천동 한 금속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씨가 철근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3대와 인원 11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21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