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설로 인해 대구지역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가 시행됐다.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대구 동구 팔공CC에서 파계삼거리까지 약 9㎞ 구간이 도로 결빙으로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오전 7시 40분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또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도로 대자연식당에서 최정산 정상까지 약 1㎞ 구간도 오전 7시 53분부터 양방향 통제 중이다.
교통 당국은 제설 작업을 진행 중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통제 구간이 확대되거나 해제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운전자들에게는 가급적 해당 구간 우회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월동 장비를 갖추고 안전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