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 교수가 1일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제3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장 신임 병원장은 중풍 및 심·뇌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방내과 전문의로, 특히 중풍 후유증과 뇌혈관 질환에 대한 한방 재활치료 분야의 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장 병원장은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석사 학위를, 대전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방내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장을 비롯해 임상시험윤리위원회 위원장, 진료부장,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장 병원장은 취임을 맞아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 갖춰야 할 진료·연구·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체계 고도화와 전문 진료영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