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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시민 참여 원탁회의 결과보고서 발간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1-29 10:51 게재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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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8일의 원탁회의 장면.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제공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가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로 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와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했다.

보고서는 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의 시민 제안을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감, 교육·홍보, 흡수원 확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이를 기존 시 정책과 연계했다.

서정인 센터장은 “시민을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 제안이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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