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전소되고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5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남구 장기면 계원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에 나섰으며, 주택 거실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
불은 약 1시간 27분 만인 오전 11시 47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목구조 단독주택 1동 39㎡(12평)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