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 20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23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6분쯤 남구 연일읍 우복리 20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약 31분 만인 오후 6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2015년식 25t 화물차 1대가 전소됐으나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