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 기여
구미차병원은 21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13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