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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최환욱 신부 제4대리구 주교대리 신부로 임명

윤희정 기자
등록일 2026-01-22 09:52 게재일 2026-01-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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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욱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주교대리 신부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최근 최환욱(62) 신부를 제4대리구 주교대리 신부로 임명했다.  

최 신부는 1963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1991년 사제서품을 받은 후 33년간 다양한 사목 활동을 통해 교구 내외에서 헌신해 왔다.

최 신부는 울릉도 천부성당을 시작으로 도동성당, 안강성당, 구암성당, 지묘성당 등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하며 지역 신앙 공동체를 이끌었다. 특히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제4대리구 사목국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사목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캐나다 캘거리에서 교포 사목 활동과 칠곡가톨릭병원 원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범물성당과 범어성당의 주임신부로 사목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는 포항, 경주, 울릉 지역 27개 성당을 관할하는 조직으로, 2003년 2월 설립됐다. 현재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이 대리구는 지역 복음화와 신자 교육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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