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4회 기탁…누적 2500만 원 지역인재 육성 지원
지역 기반 건설업체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익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홍익산업개발의 장학기금 누적 기탁액은 2500만 원이 됐다.
홍익산업개발은 지반조성포장공사와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전문업체로, 지역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
기업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취지로 매년 수익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안동시장학회에 기금을 전달했다.
안동시장학회는 이번에 기탁된 장학기금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익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기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와 교육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