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니어클럽, 1000여명 이틀간 통합교육
상주시니어클럽(관장 이동근)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1일 양일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상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보람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