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체육회는 20일 김천에서 ‘2026 도 및 시·군 체육회장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인사회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김점두 경북도 체육회장, 22곳의 시·군 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경북 체육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작년 경북은 대형 산불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체육인들이 보여준 결집된 응원 덕분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경주 APEC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포스트 APEC’ 시대를 활짝 열고 스포츠로 다시 비상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은 “올해는 민선 2기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인 만큼 시·군 현장과 발맞춘 소통·협치의 행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처럼 지속 가능한 경북 체육의 토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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